시금고 신청 마감..국민은행 가세
입력 2019.08.28 (10:50)
수정 2019.08.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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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조 원 규모인
울산시금고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KB국민은행이 기존의 경남은행과
농협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울산시 예산 3조 8천억 원을 관리하는
1금고에는 기존 경남은행에
국민은행이 가세해 2파전으로 치러지며
상하수도비 등 예산의 15%를 관리하는
2금고에는 농협과 국민은행이 각각 신청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르면
다음 달 말 심의위원회를 열고
4년 동안 시 금고를 맡을
금융기관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울산시금고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KB국민은행이 기존의 경남은행과
농협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울산시 예산 3조 8천억 원을 관리하는
1금고에는 기존 경남은행에
국민은행이 가세해 2파전으로 치러지며
상하수도비 등 예산의 15%를 관리하는
2금고에는 농협과 국민은행이 각각 신청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르면
다음 달 말 심의위원회를 열고
4년 동안 시 금고를 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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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고 신청 마감..국민은행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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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08:57:18
- 수정2019-08-29 08:58:36
약 4조 원 규모인
울산시금고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KB국민은행이 기존의 경남은행과
농협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울산시 예산 3조 8천억 원을 관리하는
1금고에는 기존 경남은행에
국민은행이 가세해 2파전으로 치러지며
상하수도비 등 예산의 15%를 관리하는
2금고에는 농협과 국민은행이 각각 신청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르면
다음 달 말 심의위원회를 열고
4년 동안 시 금고를 맡을
금융기관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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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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