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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 순유입
입력 2019.08.29 (08:58) 수정 2019.08.29 (09:44) 경제
사흘 만에 국내 주식형 펀드에 다시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오늘(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46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370억 원의 자금이 새로 설정됐고 223억 원이 해지됐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56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5천70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MMF 설정액은 117조 8천590억 원, 순자산은 118조 9천375억 원으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46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370억 원의 자금이 새로 설정됐고 223억 원이 해지됐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56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5천70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MMF 설정액은 117조 8천590억 원, 순자산은 118조 9천375억 원으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사흘 만에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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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08:58:38
- 수정2019-08-29 09:44:13

사흘 만에 국내 주식형 펀드에 다시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오늘(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46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370억 원의 자금이 새로 설정됐고 223억 원이 해지됐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56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5천70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MMF 설정액은 117조 8천590억 원, 순자산은 118조 9천375억 원으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46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370억 원의 자금이 새로 설정됐고 223억 원이 해지됐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56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5천70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MMF 설정액은 117조 8천590억 원, 순자산은 118조 9천375억 원으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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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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