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과
대구경북중기청 등 11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대구 청년 채용박람회가 오늘(29일)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립니다.
4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으로 사무직, 생산직 등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또 취업상담관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상담을 해주고,
정책홍보관은 청년고용정책 등
취업 관련 제도를 안내합니다.(끝)
대구경북중기청 등 11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대구 청년 채용박람회가 오늘(29일)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립니다.
4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으로 사무직, 생산직 등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또 취업상담관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상담을 해주고,
정책홍보관은 청년고용정책 등
취업 관련 제도를 안내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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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이공대서 채용박람회…40개 업체 2백여 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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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09:34:03
대구고용노동청과
대구경북중기청 등 11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대구 청년 채용박람회가 오늘(29일)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립니다.
4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으로 사무직, 생산직 등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또 취업상담관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상담을 해주고,
정책홍보관은 청년고용정책 등
취업 관련 제도를 안내합니다.(끝)
대구경북중기청 등 11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대구 청년 채용박람회가 오늘(29일)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립니다.
4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으로 사무직, 생산직 등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또 취업상담관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상담을 해주고,
정책홍보관은 청년고용정책 등
취업 관련 제도를 안내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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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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