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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 화물차 5대 추돌… 1명 다쳐
입력 2019.08.28 (16:50) 수정 2019.08.29 (09:44) 청주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진천군 이월면 장양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54살 윤 모 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50살 유 모 씨가 몰던
8t 화물차를 들이받는 과정에서
화물차 5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유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멈춰있던 차들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이월면 장양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54살 윤 모 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50살 유 모 씨가 몰던
8t 화물차를 들이받는 과정에서
화물차 5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유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멈춰있던 차들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진천서 화물차 5대 추돌…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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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09:42:50
- 수정2019-08-29 09:44:02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진천군 이월면 장양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54살 윤 모 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50살 유 모 씨가 몰던
8t 화물차를 들이받는 과정에서
화물차 5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유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멈춰있던 차들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이월면 장양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54살 윤 모 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50살 유 모 씨가 몰던
8t 화물차를 들이받는 과정에서
화물차 5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유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멈춰있던 차들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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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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