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훈련' 실시
입력 2019.08.28 (09:40)
수정 2019.08.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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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늘(아침: 어제),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상황을 가정한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중국과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모든 가축방역부서와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발생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통해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입니다.
오늘(아침: 어제),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상황을 가정한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중국과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모든 가축방역부서와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발생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통해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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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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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09:43:17
- 수정2019-08-29 09: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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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어제),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상황을 가정한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중국과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모든 가축방역부서와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발생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통해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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