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수욕장서 연료 고갈로 표류하던 요트 구조
입력 2019.08.28 (16:00)
수정 2019.08.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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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저녁 8시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40대 선장 등 선원 2명과 승객 3명을 태운 요트가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 요트가 남천항에서 출항해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에서 레저 활동을 하다 연료가 고갈돼 표류하게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 요트가 남천항에서 출항해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에서 레저 활동을 하다 연료가 고갈돼 표류하게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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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해수욕장서 연료 고갈로 표류하던 요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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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10:03:55
- 수정2019-08-29 10:06:37
어제(27일)저녁 8시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40대 선장 등 선원 2명과 승객 3명을 태운 요트가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 요트가 남천항에서 출항해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에서 레저 활동을 하다 연료가 고갈돼 표류하게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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