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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부산에 공동 직장 어린이집 문 열어
입력 2019.08.28 (11:20) 수정 2019.08.29 (10:15) 뉴스9(부산)
하나금융그룹이 부산 연산동지점 2층에 공동 직장 어린이집을 마련하고 오늘(28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부산에서는 처음 문을 연 '하나금융 공동 직장 어린이집'은 원아 80명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로, 하나금융 직원 자녀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직원 자녀도 입소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하나금융은 내년까지 전국에 10개 직장 어린이집을 건립하기로 했으며 지금까지 부산을 포함해 서울 두 곳과 광주, 거제 등 모두 다섯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처음 문을 연 '하나금융 공동 직장 어린이집'은 원아 80명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로, 하나금융 직원 자녀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직원 자녀도 입소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하나금융은 내년까지 전국에 10개 직장 어린이집을 건립하기로 했으며 지금까지 부산을 포함해 서울 두 곳과 광주, 거제 등 모두 다섯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하나금융, 부산에 공동 직장 어린이집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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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10:04:21
- 수정2019-08-29 10:15:28
하나금융그룹이 부산 연산동지점 2층에 공동 직장 어린이집을 마련하고 오늘(28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부산에서는 처음 문을 연 '하나금융 공동 직장 어린이집'은 원아 80명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로, 하나금융 직원 자녀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직원 자녀도 입소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하나금융은 내년까지 전국에 10개 직장 어린이집을 건립하기로 했으며 지금까지 부산을 포함해 서울 두 곳과 광주, 거제 등 모두 다섯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처음 문을 연 '하나금융 공동 직장 어린이집'은 원아 80명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로, 하나금융 직원 자녀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직원 자녀도 입소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하나금융은 내년까지 전국에 10개 직장 어린이집을 건립하기로 했으며 지금까지 부산을 포함해 서울 두 곳과 광주, 거제 등 모두 다섯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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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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