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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균형위,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4곳 공동 추진
입력 2019.08.29 (11:01) 수정 2019.08.29 (11:49) 경제
국토교통부와 균형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균형발전위원회, 신한희망재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민관협력형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관협력형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은 '도시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된 마을카페, 공동작업장 등 주민 커뮤니티시설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마을기업·협동조합 등으로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새뜰마을사업은 달동네 등 도시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 인프라, 집수리, 돌봄·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지역 중 4곳인 부산·세종 조치원·전남 순천·경남 진주가 선정됐습니다.

국토부와 균형발전위원회는 사업을 기획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신한희망재단은 부산·세종·순천 3곳에 마을당 5억 원을, LH는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진주 옥봉마을의 협동조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이번 사업은 국비지원을 통해 공동체 공간 등 생활SOC가 확충된 지역에서 민간·공공이 함께 주민조직을 도와 정부지원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부·LH·균형위,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4곳 공동 추진
    • 입력 2019-08-29 11:01:53
    • 수정2019-08-29 11:49:23
    경제
국토교통부와 균형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균형발전위원회, 신한희망재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민관협력형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관협력형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은 '도시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된 마을카페, 공동작업장 등 주민 커뮤니티시설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마을기업·협동조합 등으로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새뜰마을사업은 달동네 등 도시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 인프라, 집수리, 돌봄·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지역 중 4곳인 부산·세종 조치원·전남 순천·경남 진주가 선정됐습니다.

국토부와 균형발전위원회는 사업을 기획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신한희망재단은 부산·세종·순천 3곳에 마을당 5억 원을, LH는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진주 옥봉마을의 협동조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이번 사업은 국비지원을 통해 공동체 공간 등 생활SOC가 확충된 지역에서 민간·공공이 함께 주민조직을 도와 정부지원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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