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 부산, 울산 3개 시·도가
국무총리실의 '기술 검증' 중심
김해신공항 재검증 계획에 대해
'정책 검증'도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총리실은 지난 21일 설명회 당시
안전과 소음 등 기술적인 문제점이 있었는지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대해 동남권 광역 단체는
관문공항이 가능한지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등
정책적인 종합 판단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증기구에
해외 전문가 포함도 요청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의 '기술 검증' 중심
김해신공항 재검증 계획에 대해
'정책 검증'도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총리실은 지난 21일 설명회 당시
안전과 소음 등 기술적인 문제점이 있었는지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대해 동남권 광역 단체는
관문공항이 가능한지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등
정책적인 종합 판단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증기구에
해외 전문가 포함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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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신공항 '기술·정책검증' 의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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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11:52:12
경남과 부산, 울산 3개 시·도가
국무총리실의 '기술 검증' 중심
김해신공항 재검증 계획에 대해
'정책 검증'도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총리실은 지난 21일 설명회 당시
안전과 소음 등 기술적인 문제점이 있었는지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대해 동남권 광역 단체는
관문공항이 가능한지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등
정책적인 종합 판단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증기구에
해외 전문가 포함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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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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