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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장군차 11년 연속 '올해의 명차' 선정
입력 2019.08.29 (11:52) 수정 2019.08.29 (11:52) 창원
가야문화유산인 김해장군차가
11년 연속 올해의 명차에 선정됐습니다.
김해시는 지난 27일
한국차인연합회가 경북 경주에서 개최한
26회 올해의 명차 품평대회에서
장군차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 품평대회는
세계 차 연합회 규정을 채택해
찻잎의 외형과 찻물색, 향기, 맛 등을
종합평가해 시상합니다.
11년 연속 올해의 명차에 선정됐습니다.
김해시는 지난 27일
한국차인연합회가 경북 경주에서 개최한
26회 올해의 명차 품평대회에서
장군차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 품평대회는
세계 차 연합회 규정을 채택해
찻잎의 외형과 찻물색, 향기, 맛 등을
종합평가해 시상합니다.
- 김해장군차 11년 연속 '올해의 명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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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11:52:12
- 수정2019-08-29 11:52:33
가야문화유산인 김해장군차가
11년 연속 올해의 명차에 선정됐습니다.
김해시는 지난 27일
한국차인연합회가 경북 경주에서 개최한
26회 올해의 명차 품평대회에서
장군차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 품평대회는
세계 차 연합회 규정을 채택해
찻잎의 외형과 찻물색, 향기, 맛 등을
종합평가해 시상합니다.
11년 연속 올해의 명차에 선정됐습니다.
김해시는 지난 27일
한국차인연합회가 경북 경주에서 개최한
26회 올해의 명차 품평대회에서
장군차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 품평대회는
세계 차 연합회 규정을 채택해
찻잎의 외형과 찻물색, 향기, 맛 등을
종합평가해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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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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