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준대형 트럭 ‘파비스’ 공개…2025년까지 친환경 상용차 17종 출시

입력 2019.08.29 (14:38) 수정 2019.08.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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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준대형 트럭 '파비스'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9일(오늘)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 & 버스 비즈니스 페어'를 열고, 준대형 트럭 신차 '파비스'와 친환경 상용차 등을 전시합니다.

'파비스'에 대해 현대차 측은 "중형트럭과 대형트럭의 장점을 모아 5.5~13.5톤이 적재 가능하다"고 소개했습니다.

현대차는 향후 2025년까지 17종의 친환경 상용차를 출시하기로 하고, 전기차 7종, 수소전기차 10종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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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29 14:38:30
    • 수정2019-08-29 14:54:33
    경제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준대형 트럭 '파비스'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9일(오늘)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 & 버스 비즈니스 페어'를 열고, 준대형 트럭 신차 '파비스'와 친환경 상용차 등을 전시합니다.

'파비스'에 대해 현대차 측은 "중형트럭과 대형트럭의 장점을 모아 5.5~13.5톤이 적재 가능하다"고 소개했습니다.

현대차는 향후 2025년까지 17종의 친환경 상용차를 출시하기로 하고, 전기차 7종, 수소전기차 10종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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