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스카이 엑스포’ 오는 31일 개최
입력 2019.08.29 (14:54)
수정 2019.08.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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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31일과 9월 1일 이틀 동안 인천공항 야외 문화공원 전시관에서 `인천공항 스카이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스카이 엑스포`는 항공과 공항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산업 박람회로 4차산업혁명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인천공항 내 상주기관 등 29개 업체가 참가해 기술을 시연합니다.
행사장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꿈과 재능을 돕는 플리마켓 `마켓엄마꿈틀`과 항공기 3D 시뮬레이터 탑승 체험을 할 수 있고,드론체험과 폐자원을 활용한 모형자동차 만들기 클래스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스카이 펀펀(SKY Fun Fun)도 함께 열립니다.
또,공항공사의 `여행스타트업 육성사업`에서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과 `인천공항 가치 여행`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사회적 기업도 참가하며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할 수 있는 홍보전시관과 인천공항 일자리 상담센터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스카이 엑스포`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카이 엑스포`는 항공과 공항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산업 박람회로 4차산업혁명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인천공항 내 상주기관 등 29개 업체가 참가해 기술을 시연합니다.
행사장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꿈과 재능을 돕는 플리마켓 `마켓엄마꿈틀`과 항공기 3D 시뮬레이터 탑승 체험을 할 수 있고,드론체험과 폐자원을 활용한 모형자동차 만들기 클래스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스카이 펀펀(SKY Fun Fun)도 함께 열립니다.
또,공항공사의 `여행스타트업 육성사업`에서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과 `인천공항 가치 여행`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사회적 기업도 참가하며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할 수 있는 홍보전시관과 인천공항 일자리 상담센터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스카이 엑스포`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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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스카이 엑스포’ 오는 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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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14:54:23
- 수정2019-08-29 15:02:40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31일과 9월 1일 이틀 동안 인천공항 야외 문화공원 전시관에서 `인천공항 스카이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스카이 엑스포`는 항공과 공항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산업 박람회로 4차산업혁명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인천공항 내 상주기관 등 29개 업체가 참가해 기술을 시연합니다.
행사장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꿈과 재능을 돕는 플리마켓 `마켓엄마꿈틀`과 항공기 3D 시뮬레이터 탑승 체험을 할 수 있고,드론체험과 폐자원을 활용한 모형자동차 만들기 클래스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스카이 펀펀(SKY Fun Fun)도 함께 열립니다.
또,공항공사의 `여행스타트업 육성사업`에서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과 `인천공항 가치 여행`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사회적 기업도 참가하며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할 수 있는 홍보전시관과 인천공항 일자리 상담센터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스카이 엑스포`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카이 엑스포`는 항공과 공항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산업 박람회로 4차산업혁명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인천공항 내 상주기관 등 29개 업체가 참가해 기술을 시연합니다.
행사장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꿈과 재능을 돕는 플리마켓 `마켓엄마꿈틀`과 항공기 3D 시뮬레이터 탑승 체험을 할 수 있고,드론체험과 폐자원을 활용한 모형자동차 만들기 클래스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스카이 펀펀(SKY Fun Fun)도 함께 열립니다.
또,공항공사의 `여행스타트업 육성사업`에서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과 `인천공항 가치 여행`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사회적 기업도 참가하며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할 수 있는 홍보전시관과 인천공항 일자리 상담센터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스카이 엑스포`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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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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