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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한복문화 널리 알려요…‘2019 한복 상점’
입력 2019.08.29 (16:16) 포토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에서 관람객이 부스에서 판매하는 옷을 고르고 있다. 이 행사는 71곳의 업체가 참여한 국내 유일 한복박람회로 9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예쁜 한복 고르기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 개막식에서 최봉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호영(오른쪽), 허영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복 스타일링 해요’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서동현(왼쪽), 김수정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다양한 한복문화 널리 알려요…‘2019 한복 상점’
    • 입력 2019-08-29 16:16:45
    포토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에서 관람객이 부스에서 판매하는 옷을 고르고 있다. 이 행사는 71곳의 업체가 참여한 국내 유일 한복박람회로 9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에서 관람객이 부스에서 판매하는 옷을 고르고 있다. 이 행사는 71곳의 업체가 참여한 국내 유일 한복박람회로 9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에서 관람객이 부스에서 판매하는 옷을 고르고 있다. 이 행사는 71곳의 업체가 참여한 국내 유일 한복박람회로 9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에서 관람객이 부스에서 판매하는 옷을 고르고 있다. 이 행사는 71곳의 업체가 참여한 국내 유일 한복박람회로 9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에서 관람객이 부스에서 판매하는 옷을 고르고 있다. 이 행사는 71곳의 업체가 참여한 국내 유일 한복박람회로 9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에서 관람객이 부스에서 판매하는 옷을 고르고 있다. 이 행사는 71곳의 업체가 참여한 국내 유일 한복박람회로 9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에서 관람객이 부스에서 판매하는 옷을 고르고 있다. 이 행사는 71곳의 업체가 참여한 국내 유일 한복박람회로 9월 1일까지 열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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