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우호 도시인 독일 드레스덴시의
김나지움 드레스덴-플라우엔
학생 16명과 지도 교사 2명이
다음달 4일까지 포항제철고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활동을 갖고 있습니다.
포철고 학생들과 함께 수업도 받고
홈스테이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과 생활 양식도 익힙니다.
두 학교의 학생들은
통일과 도시 재생을 주제로
프로젝트 활동을 함께 합니다. (끝)
김나지움 드레스덴-플라우엔
학생 16명과 지도 교사 2명이
다음달 4일까지 포항제철고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활동을 갖고 있습니다.
포철고 학생들과 함께 수업도 받고
홈스테이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과 생활 양식도 익힙니다.
두 학교의 학생들은
통일과 도시 재생을 주제로
프로젝트 활동을 함께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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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철고-독일 드레스덴 김나지움 국제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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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17:11:07
포항의 우호 도시인 독일 드레스덴시의
김나지움 드레스덴-플라우엔
학생 16명과 지도 교사 2명이
다음달 4일까지 포항제철고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활동을 갖고 있습니다.
포철고 학생들과 함께 수업도 받고
홈스테이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과 생활 양식도 익힙니다.
두 학교의 학생들은
통일과 도시 재생을 주제로
프로젝트 활동을 함께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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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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