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
5조 9천21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 정부 예산안보다 12.2% 는 규모로,
역대 최대입니다.
분야별로는
복지 여성이 1조 7천억 원으로 가장 많고,
사회간접자본 1조 4천억 원,
산업·경제 1조 3천 억 원 등의 순입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충청내륙고화도로 천3백억 원,
단양-영월 간 국도 76억 원,
스마트 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 70억 원 등입니다.
그러나 미리해양과학관, 소방복합치유센터,
전통무예진흥원 건립 예산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5조 9천21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 정부 예산안보다 12.2% 는 규모로,
역대 최대입니다.
분야별로는
복지 여성이 1조 7천억 원으로 가장 많고,
사회간접자본 1조 4천억 원,
산업·경제 1조 3천 억 원 등의 순입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충청내륙고화도로 천3백억 원,
단양-영월 간 국도 76억 원,
스마트 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 70억 원 등입니다.
그러나 미리해양과학관, 소방복합치유센터,
전통무예진흥원 건립 예산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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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내년 정부 예산 5조 9천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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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19:02:07
충청북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
5조 9천21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 정부 예산안보다 12.2% 는 규모로,
역대 최대입니다.
분야별로는
복지 여성이 1조 7천억 원으로 가장 많고,
사회간접자본 1조 4천억 원,
산업·경제 1조 3천 억 원 등의 순입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충청내륙고화도로 천3백억 원,
단양-영월 간 국도 76억 원,
스마트 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 70억 원 등입니다.
그러나 미리해양과학관, 소방복합치유센터,
전통무예진흥원 건립 예산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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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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