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불지른 30대 입건…주민 60여 명 대피 소동
입력 2019.08.29 (19:03)
수정 2019.08.29 (1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30살 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부모와 함께 사는
청주시 용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진화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와 부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30살 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부모와 함께 사는
청주시 용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진화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와 부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에 불지른 30대 입건…주민 60여 명 대피 소동
-
- 입력 2019-08-29 19:03:06
- 수정2019-08-29 19:03:30
청주 상당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30살 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부모와 함께 사는
청주시 용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진화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와 부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