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악성 미분양' 주택 777호…역대 최대
입력 2019.08.29 (19:45)
수정 2019.08.29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준공이 됐지만 분양되지 않은
이른바 '악성 미분양' 주택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도내 미분양 주택은 1,161가구로
전달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하지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77가구로
지난 4월 774가구를
넘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른바 '악성 미분양' 주택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도내 미분양 주택은 1,161가구로
전달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하지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77가구로
지난 4월 774가구를
넘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내 '악성 미분양' 주택 777호…역대 최대
-
- 입력 2019-08-29 19:45:41
- 수정2019-08-29 19:50:43
준공이 됐지만 분양되지 않은
이른바 '악성 미분양' 주택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도내 미분양 주택은 1,161가구로
전달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하지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77가구로
지난 4월 774가구를
넘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채승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