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곶자왈 쾌적…거주지보다 12도 낮아"
입력 2019.08.29 (19:46)
수정 2019.08.2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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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제주대 박수국 교수팀은
한여름 곶자왈 지역의 열쾌적성을 조사한 결과
열쾌적성을 평가하는
PET(피이티) 지수가 30.2도로
거주지역이나 상업지역보다 12도나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곶자왈 숲 안은
기온과 평균복사온도가 낮아
열쾌적성이 좋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제주대 박수국 교수팀은
한여름 곶자왈 지역의 열쾌적성을 조사한 결과
열쾌적성을 평가하는
PET(피이티) 지수가 30.2도로
거주지역이나 상업지역보다 12도나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곶자왈 숲 안은
기온과 평균복사온도가 낮아
열쾌적성이 좋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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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곶자왈 쾌적…거주지보다 12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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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19:46:16
- 수정2019-08-29 19:47:37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제주대 박수국 교수팀은
한여름 곶자왈 지역의 열쾌적성을 조사한 결과
열쾌적성을 평가하는
PET(피이티) 지수가 30.2도로
거주지역이나 상업지역보다 12도나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곶자왈 숲 안은
기온과 평균복사온도가 낮아
열쾌적성이 좋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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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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