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개발 막기 위한 'JDC 현안대응팀' 가동
입력 2019.08.29 (19:46)
수정 2019.08.2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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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당은 오늘
민주노총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공익재정연구소',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도 난개발을 막기 위한
'JDC 현안대응팀'을 가동했습니다.
대응팀은
지난 1월 대법원 판결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모두 무효가 됐는데도,
제주도는 무효고시를 하지 않고
JDC는 토지 원상회복을 거부하고 있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백서로 제작하고
책임을 묻기 위한 손해배상 소송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공익재정연구소',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도 난개발을 막기 위한
'JDC 현안대응팀'을 가동했습니다.
대응팀은
지난 1월 대법원 판결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모두 무효가 됐는데도,
제주도는 무효고시를 하지 않고
JDC는 토지 원상회복을 거부하고 있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백서로 제작하고
책임을 묻기 위한 손해배상 소송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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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개발 막기 위한 'JDC 현안대응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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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19:46:16
- 수정2019-08-29 19:47:15
제주녹색당은 오늘
민주노총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공익재정연구소',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도 난개발을 막기 위한
'JDC 현안대응팀'을 가동했습니다.
대응팀은
지난 1월 대법원 판결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모두 무효가 됐는데도,
제주도는 무효고시를 하지 않고
JDC는 토지 원상회복을 거부하고 있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백서로 제작하고
책임을 묻기 위한 손해배상 소송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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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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