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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인공암벽 밑에서 70대 심정지 발견[CG]
입력 2019.08.29 (19:46) 수정 2019.08.29 (19:47) 제주
어젯 밤 10시쯤
서귀포시 색달동 한 호텔의
10m 높이 인공암벽 밑에서
76살 이 모 할아버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늦은 밤에 이 할아버지가 발을 헛디뎌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색달동 한 호텔의
10m 높이 인공암벽 밑에서
76살 이 모 할아버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늦은 밤에 이 할아버지가 발을 헛디뎌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호텔 인공암벽 밑에서 70대 심정지 발견[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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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19:46:16
- 수정2019-08-29 19:47:05
어젯 밤 10시쯤
서귀포시 색달동 한 호텔의
10m 높이 인공암벽 밑에서
76살 이 모 할아버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늦은 밤에 이 할아버지가 발을 헛디뎌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색달동 한 호텔의
10m 높이 인공암벽 밑에서
76살 이 모 할아버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늦은 밤에 이 할아버지가 발을 헛디뎌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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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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