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인공암벽 밑에서 70대 심정지 발견[CG]

입력 2019.08.29 (19:46) 수정 2019.08.29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 밤 10시쯤
서귀포시 색달동 한 호텔의
10m 높이 인공암벽 밑에서
76살 이 모 할아버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늦은 밤에 이 할아버지가 발을 헛디뎌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텔 인공암벽 밑에서 70대 심정지 발견[CG]
    • 입력 2019-08-29 19:46:16
    • 수정2019-08-29 19:47:05
    제주
어젯 밤 10시쯤 서귀포시 색달동 한 호텔의 10m 높이 인공암벽 밑에서 76살 이 모 할아버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늦은 밤에 이 할아버지가 발을 헛디뎌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