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일부 과거 기사의 경우, 영상/이미지/기사 내용 등이 정상적으로 서비스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목포시 "공생재단, 문화유산 지정 거부"
입력 2019.08.29 (20:31) 목포
목포시가
고하도의 옛 목포학원에 대해
시 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했지만
거부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목포시는 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공생재단측에 협조요청을 했지만
재단 측에서
문화유산 지정을 할 수 없다라는 뜻을 전했왔다고
밝혔습니다.
옛 목포학원의 부지였던 이 터는
현재 공생재단의 소유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끝)
고하도의 옛 목포학원에 대해
시 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했지만
거부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목포시는 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공생재단측에 협조요청을 했지만
재단 측에서
문화유산 지정을 할 수 없다라는 뜻을 전했왔다고
밝혔습니다.
옛 목포학원의 부지였던 이 터는
현재 공생재단의 소유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끝)
- 목포시 "공생재단, 문화유산 지정 거부"
-
- 입력 2019-08-29 20:31:50
목포시가
고하도의 옛 목포학원에 대해
시 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했지만
거부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목포시는 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공생재단측에 협조요청을 했지만
재단 측에서
문화유산 지정을 할 수 없다라는 뜻을 전했왔다고
밝혔습니다.
옛 목포학원의 부지였던 이 터는
현재 공생재단의 소유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끝)
고하도의 옛 목포학원에 대해
시 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했지만
거부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목포시는 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공생재단측에 협조요청을 했지만
재단 측에서
문화유산 지정을 할 수 없다라는 뜻을 전했왔다고
밝혔습니다.
옛 목포학원의 부지였던 이 터는
현재 공생재단의 소유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끝)
- 기자 정보
-
-
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김광진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