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노후 경유차' 미세먼지 저감 사업 추가 진행

경상북도는
노후 경유차와 지게차, 굴착기 등
노후 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 조치 사업을 추가로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추경예산 240억 원을 들여
도내 만2천여 대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를 추가로 부착하고,
엔진 교체 자금을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저공해화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노후 경유차 등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이 제한된다면서
사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