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가임기간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출생 통계를 보면,
횡성군과 평창군의 합계 출산율은
각각 0.858명과 0.880명으로
0.9명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주시와 영월군, 정선군 등 3개 시군은
0.9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접경지역인 인제와 철원 화천 등은
합계출산율이 1.5명을 넘어
지역적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출생 통계를 보면,
횡성군과 평창군의 합계 출산율은
각각 0.858명과 0.880명으로
0.9명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주시와 영월군, 정선군 등 3개 시군은
0.9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접경지역인 인제와 철원 화천 등은
합계출산율이 1.5명을 넘어
지역적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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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평창 지난해 합계출산율 낮아...지역 편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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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21:52:53
한 여성이 가임기간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출생 통계를 보면,
횡성군과 평창군의 합계 출산율은
각각 0.858명과 0.880명으로
0.9명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주시와 영월군, 정선군 등 3개 시군은
0.9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접경지역인 인제와 철원 화천 등은
합계출산율이 1.5명을 넘어
지역적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출생 통계를 보면,
횡성군과 평창군의 합계 출산율은
각각 0.858명과 0.880명으로
0.9명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주시와 영월군, 정선군 등 3개 시군은
0.9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접경지역인 인제와 철원 화천 등은
합계출산율이 1.5명을 넘어
지역적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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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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