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공공하수처리장이
에너지자립화사업으로
연간 9억여 원의 연료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는
공공하수처리장이 에너지자립화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연간 도시가스 연료비 9억4천만 원을 줄여,
모두 51억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자립화는
기존의 도시가스를 대체해,
하수 처리 가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하수 침전물 건조시설의 연료로 사용하는
사업입니다.
에너지자립화사업으로
연간 9억여 원의 연료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는
공공하수처리장이 에너지자립화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연간 도시가스 연료비 9억4천만 원을 줄여,
모두 51억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자립화는
기존의 도시가스를 대체해,
하수 처리 가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하수 침전물 건조시설의 연료로 사용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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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화 연간 9억여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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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21:54:12
원주 공공하수처리장이
에너지자립화사업으로
연간 9억여 원의 연료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는
공공하수처리장이 에너지자립화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연간 도시가스 연료비 9억4천만 원을 줄여,
모두 51억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자립화는
기존의 도시가스를 대체해,
하수 처리 가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하수 침전물 건조시설의 연료로 사용하는
사업입니다.
에너지자립화사업으로
연간 9억여 원의 연료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는
공공하수처리장이 에너지자립화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연간 도시가스 연료비 9억4천만 원을 줄여,
모두 51억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자립화는
기존의 도시가스를 대체해,
하수 처리 가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하수 침전물 건조시설의 연료로 사용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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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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