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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공식 선포
입력 2019.08.29 (21:59) 순천
순천시가
중국 양저우, 일본 기타큐슈와 함께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공식 선포됩니다.
순천시는
오늘부터 사흘간 인천에서 열리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공식행사 가운데 하나로
내일 오전 '2020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포식'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국은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협력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열린 문화장관회의 이후
각 나라의 문화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끝)
중국 양저우, 일본 기타큐슈와 함께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공식 선포됩니다.
순천시는
오늘부터 사흘간 인천에서 열리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공식행사 가운데 하나로
내일 오전 '2020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포식'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국은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협력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열린 문화장관회의 이후
각 나라의 문화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끝)
- 순천시,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공식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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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9 21:59:56
순천시가
중국 양저우, 일본 기타큐슈와 함께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공식 선포됩니다.
순천시는
오늘부터 사흘간 인천에서 열리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공식행사 가운데 하나로
내일 오전 '2020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포식'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국은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협력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열린 문화장관회의 이후
각 나라의 문화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끝)
중국 양저우, 일본 기타큐슈와 함께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공식 선포됩니다.
순천시는
오늘부터 사흘간 인천에서 열리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공식행사 가운데 하나로
내일 오전 '2020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포식'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국은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협력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열린 문화장관회의 이후
각 나라의 문화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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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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