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야심] ‘45초 법사위’…조국 청문회 열리나요?
입력 2019.08.30 (19:42)
수정 2019.08.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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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 3일 열기로 여야가 합의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의 가족을 청문회장 증인석에 앉히느냐를 놓고 여야가 접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런 탓에 청문회 일정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위원들 요구로 오늘(30일) 오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단 45초 만에 끝났습니다.
'45초 회의'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조 후보자의 가족을 청문회장 증인석에 앉히느냐를 놓고 여야가 접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런 탓에 청문회 일정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위원들 요구로 오늘(30일) 오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단 45초 만에 끝났습니다.
'45초 회의'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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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심야심] ‘45초 법사위’…조국 청문회 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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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30 19:42:23
- 수정2019-08-30 19:48:04
9월 2, 3일 열기로 여야가 합의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의 가족을 청문회장 증인석에 앉히느냐를 놓고 여야가 접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런 탓에 청문회 일정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위원들 요구로 오늘(30일) 오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단 45초 만에 끝났습니다.
'45초 회의'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조 후보자의 가족을 청문회장 증인석에 앉히느냐를 놓고 여야가 접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런 탓에 청문회 일정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위원들 요구로 오늘(30일) 오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단 45초 만에 끝났습니다.
'45초 회의'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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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봉 기자 cer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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