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 도심서 집회·행진…교통 통제
입력 2019.08.31 (06:11)
수정 2019.08.31 (06: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민주노총과 자유한국당 등 10여 개 단체 약 3만여 명이 서울역과 대한문, 광화문광장 등에서 집회를 열고 행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세종대로와 종로, 사직로 등 주요 도로에서 노선버스와 일반 차량의 운행을 막고 탄력적 가변차로를 운용할 예정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민주노총과 자유한국당 등 10여 개 단체 약 3만여 명이 서울역과 대한문, 광화문광장 등에서 집회를 열고 행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세종대로와 종로, 사직로 등 주요 도로에서 노선버스와 일반 차량의 운행을 막고 탄력적 가변차로를 운용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말 서울 도심서 집회·행진…교통 통제
-
- 입력 2019-08-31 06:11:36
- 수정2019-08-31 06:14:09

오늘(3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민주노총과 자유한국당 등 10여 개 단체 약 3만여 명이 서울역과 대한문, 광화문광장 등에서 집회를 열고 행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세종대로와 종로, 사직로 등 주요 도로에서 노선버스와 일반 차량의 운행을 막고 탄력적 가변차로를 운용할 예정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민주노총과 자유한국당 등 10여 개 단체 약 3만여 명이 서울역과 대한문, 광화문광장 등에서 집회를 열고 행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세종대로와 종로, 사직로 등 주요 도로에서 노선버스와 일반 차량의 운행을 막고 탄력적 가변차로를 운용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