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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도리안 대비 조지아·사우스캐롤라이나 비상사태 승인
입력 2019.09.03 (06:53) 수정 2019.09.03 (07:05) 국제
카리브해 바하마를 휩쓸고 미국 남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는 허리케인 도리안에 대비하기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와 조지아주에 대해 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각으로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같이 결정하고, 허리케인에 대비하기 위해 연방 정부가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 국토안보부, 연방재난관리청이 재난구호 활동을 조정하고, 필요한 긴급 조치를 지원하도록 승인하게 됩니다.

특히 연방재난관리청은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파악하고 동원하는 권한을 가집니다.

연방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비상 보호 조치에는 연방 기금이 75% 제공됩니다.

AP통신은 도리안과 관련해 지금까지 플로리다와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리안은 2일 오전 최고등급인 5등급에서 한 단계 내려간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트럼프, 도리안 대비 조지아·사우스캐롤라이나 비상사태 승인
    • 입력 2019-09-03 06:53:07
    • 수정2019-09-03 07:05:45
    국제
카리브해 바하마를 휩쓸고 미국 남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는 허리케인 도리안에 대비하기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와 조지아주에 대해 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각으로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같이 결정하고, 허리케인에 대비하기 위해 연방 정부가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 국토안보부, 연방재난관리청이 재난구호 활동을 조정하고, 필요한 긴급 조치를 지원하도록 승인하게 됩니다.

특히 연방재난관리청은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파악하고 동원하는 권한을 가집니다.

연방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비상 보호 조치에는 연방 기금이 75% 제공됩니다.

AP통신은 도리안과 관련해 지금까지 플로리다와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리안은 2일 오전 최고등급인 5등급에서 한 단계 내려간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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