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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가 임차인 평균 4,535만 원 권리금 부담”
입력 2019.09.03 (11:02) 수정 2019.09.03 (11:28) 경제
상가정보연구소는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상가 임차인들이 지난해 평균 4,535만 원의 권리금을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1㎡당 평균 권리금은 68만 4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권리금이 높은 지역은 서울(5,472만 원), 인천(4,161만 원), 부산(4,054만 원), 대전(4,048만 원), 광주(4,023만 원), 대구(3,570만 원), 울산(2,351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 권리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5,513만 원)이었으며 숙박·임대업(5,140만 원), 도·소매(4,696만 원), 부동산·임대업(3,207만 원),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2,654만 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내수 경기 침체가 지속하면서 전반적인 권리금 하락세가 예상된다"면서도 "소비 트렌드에 따라 업종별 양극화도 공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국 상가 임차인 평균 4,535만 원 권리금 부담”
    • 입력 2019-09-03 11:02:35
    • 수정2019-09-03 11:28:35
    경제
상가정보연구소는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상가 임차인들이 지난해 평균 4,535만 원의 권리금을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1㎡당 평균 권리금은 68만 4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권리금이 높은 지역은 서울(5,472만 원), 인천(4,161만 원), 부산(4,054만 원), 대전(4,048만 원), 광주(4,023만 원), 대구(3,570만 원), 울산(2,351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 권리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5,513만 원)이었으며 숙박·임대업(5,140만 원), 도·소매(4,696만 원), 부동산·임대업(3,207만 원),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2,654만 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내수 경기 침체가 지속하면서 전반적인 권리금 하락세가 예상된다"면서도 "소비 트렌드에 따라 업종별 양극화도 공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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