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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 세계랭킹 개인최고 4위…고진영 1위
입력 2019.09.03 (16:01) 수정 2019.09.03 (16:02) LPGA
올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이 유력한 이정은(23)이 세계 랭킹 개인 최고인 4위에 올랐습니다.

이정은은 오늘(3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습니다.

이정은은 2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9위를 차지하며 랭킹 포인트를 얻었습니다.

고진영(24)이 7월 말부터 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성현(26)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렉시 톰슨이 3위를 기록한 가운데 박인비(31)는 8위를 달렸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과 박성현, 이정은과 박인비가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랭킹 15위 이내 선수들은 국가별로 최대 4명까지 올림픽 출전권을 받습니다.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재미교포 노예림(18)은 지난주 297위보다 무려 188계단이 상승한 109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해나 그린(호주)은 26위에서 20위로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우승자 박채윤(25)은 105위에서 27계단이 오른 78위가 됐습니다.

[사진 출처 : LPGA 제공]
  • ‘핫식스’ 이정은, 세계랭킹 개인최고 4위…고진영 1위
    • 입력 2019-09-03 16:01:54
    • 수정2019-09-03 16:02:54
    LPGA
올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이 유력한 이정은(23)이 세계 랭킹 개인 최고인 4위에 올랐습니다.

이정은은 오늘(3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습니다.

이정은은 2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9위를 차지하며 랭킹 포인트를 얻었습니다.

고진영(24)이 7월 말부터 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성현(26)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렉시 톰슨이 3위를 기록한 가운데 박인비(31)는 8위를 달렸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과 박성현, 이정은과 박인비가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랭킹 15위 이내 선수들은 국가별로 최대 4명까지 올림픽 출전권을 받습니다.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재미교포 노예림(18)은 지난주 297위보다 무려 188계단이 상승한 109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해나 그린(호주)은 26위에서 20위로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우승자 박채윤(25)은 105위에서 27계단이 오른 78위가 됐습니다.

[사진 출처 : 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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