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앞으로 6년 동안 190억 원을 들여
도심 명소에 야간 경관을 조성합니다.
대구시는
올해 1단계 사업으로
금호강 진입 수변 공간과 매천대교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내년부터 두류공원과 달구벌대로 등
설치 지역을 늘려갑니다.
또 야간 경관을
지역 문화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
앞으로 6년 동안 190억 원을 들여
도심 명소에 야간 경관을 조성합니다.
대구시는
올해 1단계 사업으로
금호강 진입 수변 공간과 매천대교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내년부터 두류공원과 달구벌대로 등
설치 지역을 늘려갑니다.
또 야간 경관을
지역 문화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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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도심 명소에 야간 경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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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3 19:51:16
대구시는
앞으로 6년 동안 190억 원을 들여
도심 명소에 야간 경관을 조성합니다.
대구시는
올해 1단계 사업으로
금호강 진입 수변 공간과 매천대교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내년부터 두류공원과 달구벌대로 등
설치 지역을 늘려갑니다.
또 야간 경관을
지역 문화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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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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