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2019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재난대응능력 강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먼저,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진 행동 요령과 옥외대피소 찾는 방법,
지진대비 점검표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전광판과 마을 방송시설을 활용해
지진 대피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재난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지난 2016년 경주 지진 이후,
매년 9월 중 지진안전주간을 지정해
행동 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습니다.
2019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재난대응능력 강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먼저,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진 행동 요령과 옥외대피소 찾는 방법,
지진대비 점검표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전광판과 마을 방송시설을 활용해
지진 대피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재난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지난 2016년 경주 지진 이후,
매년 9월 중 지진안전주간을 지정해
행동 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진안전주간' 재난 대응능력 강화 추진
-
- 입력 2019-09-03 20:38:02
충청북도가
2019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재난대응능력 강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먼저,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진 행동 요령과 옥외대피소 찾는 방법,
지진대비 점검표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전광판과 마을 방송시설을 활용해
지진 대피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재난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지난 2016년 경주 지진 이후,
매년 9월 중 지진안전주간을 지정해
행동 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습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