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태풍 비상 대비에 돌입했습니다.
전남도는
태풍 ‘링링’이 서해안을 지날 경우
목포와 신안 앞바다를 지나고
전남이 태풍의 오른 쪽에 위치해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면서,
시군과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양식장과 농작물 파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가 태풍 비상 대비에 돌입했습니다.
전남도는
태풍 ‘링링’이 서해안을 지날 경우
목포와 신안 앞바다를 지나고
전남이 태풍의 오른 쪽에 위치해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면서,
시군과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양식장과 농작물 파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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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태풍 '링링' 대비 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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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3 20:40:10
제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태풍 비상 대비에 돌입했습니다.
전남도는
태풍 ‘링링’이 서해안을 지날 경우
목포와 신안 앞바다를 지나고
전남이 태풍의 오른 쪽에 위치해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면서,
시군과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양식장과 농작물 파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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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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