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태풍 '링링' 대비 태세 돌입

입력 2019.09.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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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태풍 비상 대비에 돌입했습니다.
전남도는
태풍 ‘링링’이 서해안을 지날 경우
목포와 신안 앞바다를 지나고
전남이 태풍의 오른 쪽에 위치해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면서,
시군과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양식장과 농작물 파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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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태풍 '링링' 대비 태세 돌입
    • 입력 2019-09-03 20:40:10
    목포
제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태풍 비상 대비에 돌입했습니다. 전남도는 태풍 ‘링링’이 서해안을 지날 경우 목포와 신안 앞바다를 지나고 전남이 태풍의 오른 쪽에 위치해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면서, 시군과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양식장과 농작물 파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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