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가을 축제 기간을 맞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축제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식과 함께
명량대첩축제 등
50여 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면서
행사장 시설물과 소방 그리고
가스 설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축제장 안전관리책임자 실명 공개를 통해
안전을 책임감있게 관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가을 축제 기간을 맞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축제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식과 함께
명량대첩축제 등
50여 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면서
행사장 시설물과 소방 그리고
가스 설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축제장 안전관리책임자 실명 공개를 통해
안전을 책임감있게 관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 가을 축제 50여 개...특별 안전점검 실시
-
- 입력 2019-09-03 20:41:40
전라남도가
가을 축제 기간을 맞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축제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식과 함께
명량대첩축제 등
50여 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면서
행사장 시설물과 소방 그리고
가스 설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축제장 안전관리책임자 실명 공개를 통해
안전을 책임감있게 관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