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의 공유수면을 불법 전대한 혐의로
강릉시 65살 A 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자치단체로부터
공유수면 사용 허가를 받은 뒤
상점을 운영하려는 업자에게 재임대해
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부당하게 임대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해수욕장의 공유수면을 불법 전대한 혐의로
강릉시 65살 A 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자치단체로부터
공유수면 사용 허가를 받은 뒤
상점을 운영하려는 업자에게 재임대해
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부당하게 임대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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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 공유 수면 불법 전대 4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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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3 20:58:01
속초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의 공유수면을 불법 전대한 혐의로
강릉시 65살 A 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자치단체로부터
공유수면 사용 허가를 받은 뒤
상점을 운영하려는 업자에게 재임대해
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부당하게 임대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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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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