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예비신부 살해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심모씨에 대한
2심 선고공판이 내일(4)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는
내일(4) 오후 2시
춘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28살 심 모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심 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과
위치 추적장치 20년 부착명령을 받았으며,
검찰은 2심 재판부에 사형을 구형했습니다.(끝)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심모씨에 대한
2심 선고공판이 내일(4)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는
내일(4) 오후 2시
춘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28살 심 모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심 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과
위치 추적장치 20년 부착명령을 받았으며,
검찰은 2심 재판부에 사형을 구형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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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예비신부 살해 20대 내일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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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3 20:58:14
춘천 예비신부 살해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심모씨에 대한
2심 선고공판이 내일(4)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는
내일(4) 오후 2시
춘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28살 심 모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심 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과
위치 추적장치 20년 부착명령을 받았으며,
검찰은 2심 재판부에 사형을 구형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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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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