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일자리 공장 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법인 설립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광주글로벌 모터스'는
지난달 20일 출범식을 열었지만
현대차 등이 추천한
나머지 이사 2명의 선임이 미뤄지면서
당초 지난달까지 계획했던 법인 설립이
기약 없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의당 광주시당과 참여자치21 등이
'박광태 대표 사퇴를 위한 대책위'를 구성하고,
모레 사퇴촉구 공동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법인 설립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광주글로벌 모터스'는
지난달 20일 출범식을 열었지만
현대차 등이 추천한
나머지 이사 2명의 선임이 미뤄지면서
당초 지난달까지 계획했던 법인 설립이
기약 없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의당 광주시당과 참여자치21 등이
'박광태 대표 사퇴를 위한 대책위'를 구성하고,
모레 사퇴촉구 공동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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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태 선임' 논란 계속...법인 설립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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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3 21:51:04
광주형일자리 공장 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법인 설립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광주글로벌 모터스'는
지난달 20일 출범식을 열었지만
현대차 등이 추천한
나머지 이사 2명의 선임이 미뤄지면서
당초 지난달까지 계획했던 법인 설립이
기약 없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의당 광주시당과 참여자치21 등이
'박광태 대표 사퇴를 위한 대책위'를 구성하고,
모레 사퇴촉구 공동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법인 설립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광주글로벌 모터스'는
지난달 20일 출범식을 열었지만
현대차 등이 추천한
나머지 이사 2명의 선임이 미뤄지면서
당초 지난달까지 계획했던 법인 설립이
기약 없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의당 광주시당과 참여자치21 등이
'박광태 대표 사퇴를 위한 대책위'를 구성하고,
모레 사퇴촉구 공동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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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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