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핸드볼, 전국체전 경남 첫 금 선사
입력 2019.09.03 (10:40)
수정 2019.09.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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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자일반부 핸드볼팀인 두산이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
두산은 어제(2일)
서울에서 열린
충남체육회와 결승에서 32-22로 우승했습니다.
경남선수단은
남자핸드볼팀의 첫 메달 승전보에 이어
오늘(3일) 남녀일반부 하키팀이
메달사냥에 나섭니다.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
두산은 어제(2일)
서울에서 열린
충남체육회와 결승에서 32-22로 우승했습니다.
경남선수단은
남자핸드볼팀의 첫 메달 승전보에 이어
오늘(3일) 남녀일반부 하키팀이
메달사냥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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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핸드볼, 전국체전 경남 첫 금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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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4 09:00:26
- 수정2019-09-04 09:03:44
경남 남자일반부 핸드볼팀인 두산이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
두산은 어제(2일)
서울에서 열린
충남체육회와 결승에서 32-22로 우승했습니다.
경남선수단은
남자핸드볼팀의 첫 메달 승전보에 이어
오늘(3일) 남녀일반부 하키팀이
메달사냥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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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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