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앨라배마서 14세 소년이 가족 5명에 총격
입력 2019.09.04 (12:33)
수정 2019.09.04 (12: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10대 소년이 가족에게 총격을 가해 5명이 숨졌습니다.
로이터와 AFP통신 등은 현지시간 3일 앨라배마주 엘크몬트의 한 가정집에서 14살 소년이 전날 밤 가족 5명에게 총격을 가하고 총기를 내다 버린 뒤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고 보도헀습니다.
총에 맞은 3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CNN방송은 피해자들이 이 소년의 아버지와 새어머니, 형제자매라고 전했습니다.
로이터와 AFP통신 등은 현지시간 3일 앨라배마주 엘크몬트의 한 가정집에서 14살 소년이 전날 밤 가족 5명에게 총격을 가하고 총기를 내다 버린 뒤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고 보도헀습니다.
총에 맞은 3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CNN방송은 피해자들이 이 소년의 아버지와 새어머니, 형제자매라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앨라배마서 14세 소년이 가족 5명에 총격
-
- 입력 2019-09-04 12:33:53
- 수정2019-09-04 12:39:31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10대 소년이 가족에게 총격을 가해 5명이 숨졌습니다.
로이터와 AFP통신 등은 현지시간 3일 앨라배마주 엘크몬트의 한 가정집에서 14살 소년이 전날 밤 가족 5명에게 총격을 가하고 총기를 내다 버린 뒤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고 보도헀습니다.
총에 맞은 3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CNN방송은 피해자들이 이 소년의 아버지와 새어머니, 형제자매라고 전했습니다.
로이터와 AFP통신 등은 현지시간 3일 앨라배마주 엘크몬트의 한 가정집에서 14살 소년이 전날 밤 가족 5명에게 총격을 가하고 총기를 내다 버린 뒤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고 보도헀습니다.
총에 맞은 3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CNN방송은 피해자들이 이 소년의 아버지와 새어머니, 형제자매라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