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릉을 찾은 관광객 수가
30만 명을 넘어서면서
울릉군이 목표로 한 관광객 50만 명 달성도
가능하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울릉에는
울진 후포항에서 찾아 온 관광객이
올해 30만 번째 관광객 주인공이 돼
특별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또 올해 관광객 30만 명 달성 날짜는
지난해에 비해 한 달이나 앞선 것으로
앞으로 기상 여건만 양호하다면
사상 첫 울릉 관광객 50만 돌파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재 울릉도 관광객 기록은
지난 2013년 41만 명 돌파가 최고입니다. (끝)
30만 명을 넘어서면서
울릉군이 목표로 한 관광객 50만 명 달성도
가능하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울릉에는
울진 후포항에서 찾아 온 관광객이
올해 30만 번째 관광객 주인공이 돼
특별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또 올해 관광객 30만 명 달성 날짜는
지난해에 비해 한 달이나 앞선 것으로
앞으로 기상 여건만 양호하다면
사상 첫 울릉 관광객 50만 돌파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재 울릉도 관광객 기록은
지난 2013년 41만 명 돌파가 최고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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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관광객 30만 명 돌파..."50만 명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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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4 15:52:04
올해 울릉을 찾은 관광객 수가
30만 명을 넘어서면서
울릉군이 목표로 한 관광객 50만 명 달성도
가능하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울릉에는
울진 후포항에서 찾아 온 관광객이
올해 30만 번째 관광객 주인공이 돼
특별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또 올해 관광객 30만 명 달성 날짜는
지난해에 비해 한 달이나 앞선 것으로
앞으로 기상 여건만 양호하다면
사상 첫 울릉 관광객 50만 돌파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재 울릉도 관광객 기록은
지난 2013년 41만 명 돌파가 최고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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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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