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미술관이
포항시 승격 70년,
시립미술관 개관 10년을 기념해
'제로'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내년 1월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포항시립미술관 1∼4전시실과
초헌 장두건관에서 작품을 선 보입니다.
제로는 1950년대 후반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시작된 국제미술운동으로
순수한 예술 토양에서 완전히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미술가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제로 작가 작품은 빛이나 움직임 등과 같은
비물질적 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끝)
포항시 승격 70년,
시립미술관 개관 10년을 기념해
'제로'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내년 1월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포항시립미술관 1∼4전시실과
초헌 장두건관에서 작품을 선 보입니다.
제로는 1950년대 후반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시작된 국제미술운동으로
순수한 예술 토양에서 완전히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미술가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제로 작가 작품은 빛이나 움직임 등과 같은
비물질적 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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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립미술관, '제로' 특별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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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4 15:52:17
포항시립미술관이
포항시 승격 70년,
시립미술관 개관 10년을 기념해
'제로'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내년 1월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포항시립미술관 1∼4전시실과
초헌 장두건관에서 작품을 선 보입니다.
제로는 1950년대 후반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시작된 국제미술운동으로
순수한 예술 토양에서 완전히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미술가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제로 작가 작품은 빛이나 움직임 등과 같은
비물질적 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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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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