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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8호 태풍 ‘미탁’
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강한 비바람…최고 200mm 비
입력 2019.09.07 (00:05) 수정 2019.09.0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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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태풍으로 남해안과 경남 서부 지역, 지리산도 영향을 받겠는데요.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에 나가 있는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윤경재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삼천포 대교입니다.

이곳은 아직은 비바람이 잔잔한 편입니다.

어선들이 모두 피항했고, 어민들도 대피해 삼천포항은 고요한 모습인데요.

하지만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강한 비바람이 곧 불어닥칠 것으로 예보돼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남 전역에서 어선 만4천여 척과 여객선 40여 척이 피항했는데요.

오늘(7일) 경남 모든 여객 항로도 운항을 멈춥니다.

어젯밤(6일) 11시부터 남해 먼바다와 남해동부앞바다, 사천, 남해, 통영, 하동 등 경남 4개 지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졌고, 태풍주의보도 나머지 경남 모든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경남엔 초속 20~35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남해안과 섬 지역은 초속 30~4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경남 서부 남해안과 지리산 지역은 100~200mm의 많은 비도 내리겠는데요.

지리산국립공원은 내일(8일)까지 지리산 입산을 전면 통제하고 야영장과 대피소 숙박도 금지했습니다.

아직 지리산에서 하산하지 못한 등산객이나 야영객은 지리산국립공원 대표번호인 055-970-1000번이나 119로 전화해 대피를 안내받아야 합니다.

사천공항과 김해공항은 제주를 잇는 노선들이 결항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태풍 진로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에서 KBS 뉴스 윤경재입니다.
  • 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강한 비바람…최고 200mm 비
    • 입력 2019-09-07 00:45:24
    • 수정2019-09-07 00:56:24
[앵커]

이번 태풍으로 남해안과 경남 서부 지역, 지리산도 영향을 받겠는데요.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에 나가 있는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윤경재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삼천포 대교입니다.

이곳은 아직은 비바람이 잔잔한 편입니다.

어선들이 모두 피항했고, 어민들도 대피해 삼천포항은 고요한 모습인데요.

하지만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강한 비바람이 곧 불어닥칠 것으로 예보돼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남 전역에서 어선 만4천여 척과 여객선 40여 척이 피항했는데요.

오늘(7일) 경남 모든 여객 항로도 운항을 멈춥니다.

어젯밤(6일) 11시부터 남해 먼바다와 남해동부앞바다, 사천, 남해, 통영, 하동 등 경남 4개 지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졌고, 태풍주의보도 나머지 경남 모든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경남엔 초속 20~35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남해안과 섬 지역은 초속 30~4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경남 서부 남해안과 지리산 지역은 100~200mm의 많은 비도 내리겠는데요.

지리산국립공원은 내일(8일)까지 지리산 입산을 전면 통제하고 야영장과 대피소 숙박도 금지했습니다.

아직 지리산에서 하산하지 못한 등산객이나 야영객은 지리산국립공원 대표번호인 055-970-1000번이나 119로 전화해 대피를 안내받아야 합니다.

사천공항과 김해공항은 제주를 잇는 노선들이 결항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태풍 진로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에서 KBS 뉴스 윤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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