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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8호 태풍 ‘미탁’
이 시각 화성 전곡항…수도권 오후가 고비
입력 2019.09.07 (07:24) 수정 2019.09.07 (07:3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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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지역도 태풍의 위험반원 안에 들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오늘 오후가 특히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임명규 기자, 아직은 태풍의 영향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상황이 어떤가요?

[리포트]

네, 경기도에는 5개 정도의 지역 어항이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있는 이곳 전곡항이 가장 규모가 큰데요.

그래서 경기도의 대표적인 항구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만큼 이곳에는 어선과 요트들도 많은데요.

대부분 태풍에 대비해 정박해 있고, 일부는 육상에 올려진 상태입니다.

이곳은 날이 밝으면서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밤새 오락가락하던 빗줄기는 지금은 잦아들었는데요.

항구의 물결은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13호 태풍 링링은 오늘 오후 경기도 앞바다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는 것은 태풍 '볼라벤' 이후 7년 만입니다.

특히 강한 바람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장상황지원관을 31개 시군에 파견해 취약 지역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외출을 삼가줄 것과 방파제, 강변 등 위험한 곳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옥상이나 지붕, 발코니 등에 둔 물건은 강풍에 날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미리 치워두시는 게 좋습니다.

한편, 지난 4일부터 내린 비로 경기도에서 11개 가구가 침수되고 4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화성 전곡항에서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
  • 이 시각 화성 전곡항…수도권 오후가 고비
    • 입력 2019-09-07 07:26:22
    • 수정2019-09-07 07:33:54
    뉴스광장
[앵커]

경기 지역도 태풍의 위험반원 안에 들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오늘 오후가 특히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임명규 기자, 아직은 태풍의 영향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상황이 어떤가요?

[리포트]

네, 경기도에는 5개 정도의 지역 어항이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있는 이곳 전곡항이 가장 규모가 큰데요.

그래서 경기도의 대표적인 항구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만큼 이곳에는 어선과 요트들도 많은데요.

대부분 태풍에 대비해 정박해 있고, 일부는 육상에 올려진 상태입니다.

이곳은 날이 밝으면서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밤새 오락가락하던 빗줄기는 지금은 잦아들었는데요.

항구의 물결은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13호 태풍 링링은 오늘 오후 경기도 앞바다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는 것은 태풍 '볼라벤' 이후 7년 만입니다.

특히 강한 바람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장상황지원관을 31개 시군에 파견해 취약 지역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외출을 삼가줄 것과 방파제, 강변 등 위험한 곳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옥상이나 지붕, 발코니 등에 둔 물건은 강풍에 날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미리 치워두시는 게 좋습니다.

한편, 지난 4일부터 내린 비로 경기도에서 11개 가구가 침수되고 4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화성 전곡항에서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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