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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최대 풍속 ‘초속 52.5m’…현재 태풍영향권
입력 2019.09.07 (07:31) 수정 2019.09.07 (07:3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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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이 현재 전남 서남해지역까지 접근했습니다.

태풍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면서 큰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중계차 나가 있는 진도 서망항 연결합니다.

손준수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날이 밝았지만, 태풍의 강도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또 마치 분무기로 물을 뿌리는 것처럼 비바람이 강해 눈을 뜨기 힘듭니다.

정박된 배들뿐만 아니라 주차된 차량도 흔들리면서 태풍이 오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조금 전 태풍이 전남 서남해에 접근하면서 전남지역도 본격적인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들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 전역, 서남해안 해상에는 태풍 경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앵커]

현재 태풍은 어디쯤을 지나고 있나요?

[기자]

네, 제13호 태풍 링링은 현재 목포 서쪽 120킬로미터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태풍은 서해안을 따라 계속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초속 30에서 40미터의 강풍이 불기 때문에 전복 등 양식장 피해는 물론 각종 시설물 피해도 예상됩니다.

이미 국토 최서남단 신안 가거도에서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52.5미터를 기록했습니다.

현재까지 강풍 등으로 인해 가로수가 쓰러지고 전남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전남 신안 천사대교와 목포대교, 진도대교 등 전남지역 다리 6곳의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만큼 지금부터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진도 서망항에서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 가거도 최대 풍속 ‘초속 52.5m’…현재 태풍영향권
    • 입력 2019-09-07 07:33:36
    • 수정2019-09-07 07:39:25
    뉴스광장
[앵커]

태풍이 현재 전남 서남해지역까지 접근했습니다.

태풍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면서 큰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중계차 나가 있는 진도 서망항 연결합니다.

손준수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날이 밝았지만, 태풍의 강도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또 마치 분무기로 물을 뿌리는 것처럼 비바람이 강해 눈을 뜨기 힘듭니다.

정박된 배들뿐만 아니라 주차된 차량도 흔들리면서 태풍이 오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조금 전 태풍이 전남 서남해에 접근하면서 전남지역도 본격적인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들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 전역, 서남해안 해상에는 태풍 경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앵커]

현재 태풍은 어디쯤을 지나고 있나요?

[기자]

네, 제13호 태풍 링링은 현재 목포 서쪽 120킬로미터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태풍은 서해안을 따라 계속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초속 30에서 40미터의 강풍이 불기 때문에 전복 등 양식장 피해는 물론 각종 시설물 피해도 예상됩니다.

이미 국토 최서남단 신안 가거도에서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52.5미터를 기록했습니다.

현재까지 강풍 등으로 인해 가로수가 쓰러지고 전남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전남 신안 천사대교와 목포대교, 진도대교 등 전남지역 다리 6곳의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만큼 지금부터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진도 서망항에서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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