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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8호 태풍 ‘미탁’
신안 가거도 최대 풍속 ‘초속 52.5m’…현재 태풍영향권
입력 2019.09.07 (10:02) 수정 2019.09.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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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링링이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전남 서남해안 지역에는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태풍은 빠르게 이동하면서 전남 서해안을 지나고 있는데요.

중계차 나가 있는 진도 서망항 연결합니다.

최송현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다소 약해졌던 바람은 다시 거세졌습니다.

순간적으로 제가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인데요.

눈을 뜨기 힘들 정도였던 굵은 빗줄기는 소강상태입니다.

광주 전남에 내려진 태풍경보는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파도도 여전히 높은데요.

태풍 링링은 목포 서쪽 140킬로미터 부근 해상을 지나 북상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전남 곳곳에서 피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초속 30-40미터 강한 바람으로 신안 천사대교와 진도대교 등 전남 6곳에서 다리통행이 통제됐는데요.

조금전 9시 반을 기해 진도와 소록대교 등의 통행은 재개됐고 천사대교와 목포대교는 통행금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 목포와 영광 등에서는 가로수가 바람에 쓰러지거나 담벼락이 무너진 곳도 있습니다.

보성에서는 주택에서 대형 유리창이 깨지면서 119가 긴급출동하기도 했습니다.

또 밤사이 정전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일부 지역은 현재도 복구가 진행중입니다.

날이 밝으면서 태풍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인데요.

아직까지 태풍의 세력이 강한 만큼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진도 서망항에서 KBS 뉴스 최송현입니다.
  • 신안 가거도 최대 풍속 ‘초속 52.5m’…현재 태풍영향권
    • 입력 2019-09-07 10:04:57
    • 수정2019-09-07 10:22:03
[앵커]

태풍 링링이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전남 서남해안 지역에는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태풍은 빠르게 이동하면서 전남 서해안을 지나고 있는데요.

중계차 나가 있는 진도 서망항 연결합니다.

최송현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날이 밝으면서 다소 약해졌던 바람은 다시 거세졌습니다.

순간적으로 제가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인데요.

눈을 뜨기 힘들 정도였던 굵은 빗줄기는 소강상태입니다.

광주 전남에 내려진 태풍경보는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파도도 여전히 높은데요.

태풍 링링은 목포 서쪽 140킬로미터 부근 해상을 지나 북상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전남 곳곳에서 피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초속 30-40미터 강한 바람으로 신안 천사대교와 진도대교 등 전남 6곳에서 다리통행이 통제됐는데요.

조금전 9시 반을 기해 진도와 소록대교 등의 통행은 재개됐고 천사대교와 목포대교는 통행금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 목포와 영광 등에서는 가로수가 바람에 쓰러지거나 담벼락이 무너진 곳도 있습니다.

보성에서는 주택에서 대형 유리창이 깨지면서 119가 긴급출동하기도 했습니다.

또 밤사이 정전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일부 지역은 현재도 복구가 진행중입니다.

날이 밝으면서 태풍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인데요.

아직까지 태풍의 세력이 강한 만큼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진도 서망항에서 KBS 뉴스 최송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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