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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8호 태풍 ‘미탁’
인천 무의도 연결 교량 보행자 통제…차량통행 제한도 검토중
입력 2019.09.07 (12:14) 수정 2019.09.07 (12:32) 사회
인천 영종도와 무의도를 잇는 연결 교량에서 보행자 통행이 7일 오전 10시부터 통제됐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에 따라 순간 풍속이 초속 15m를 초과함에 따라 보행자 통행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무의도를 오가는 차량 통행은 현재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애초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할 예정이었지만 통행 제한 기준으로 설정한 강풍 기준(순간 초속 25m 이상)에 도달하지 않아 차량 통행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오전 10시를 지나면서 교량 근처 풍속이 17m를 기록하는 등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며 "교량의 최고 높이가 39m인 점을 고려,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불면 차량도 통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잠진∼무의 연도교는 길이 1.6km, 폭 8∼12m 규모 교량으로 지난 4월 개통했습니다.

인천경제청을 포함한 인천시는 태풍 링링이 이날 오후 2∼3시께 인천 앞바다를 통과할 것으로 보고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경제청 제공]
  • 인천 무의도 연결 교량 보행자 통제…차량통행 제한도 검토중
    • 입력 2019-09-07 12:14:39
    • 수정2019-09-07 12:32:55
    사회
인천 영종도와 무의도를 잇는 연결 교량에서 보행자 통행이 7일 오전 10시부터 통제됐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에 따라 순간 풍속이 초속 15m를 초과함에 따라 보행자 통행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무의도를 오가는 차량 통행은 현재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애초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할 예정이었지만 통행 제한 기준으로 설정한 강풍 기준(순간 초속 25m 이상)에 도달하지 않아 차량 통행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오전 10시를 지나면서 교량 근처 풍속이 17m를 기록하는 등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며 "교량의 최고 높이가 39m인 점을 고려,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불면 차량도 통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잠진∼무의 연도교는 길이 1.6km, 폭 8∼12m 규모 교량으로 지난 4월 개통했습니다.

인천경제청을 포함한 인천시는 태풍 링링이 이날 오후 2∼3시께 인천 앞바다를 통과할 것으로 보고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경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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