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이 할퀴고 간 자리…전국 곳곳 피해 속출

입력 2019.09.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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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과 함께 쓰러진 나무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풍에 무너진 재활용 쓰레기장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피해가 속출하는 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단지 재활용 쓰레기 수거장이 강풍에 뽑혀 쓰러져 있다.
태풍이 지나가고… 제13호 태풍 '링링'이 광주·전남을 지난 7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인근 인도에 강풍에 떨어진 나뭇잎이 가득 뒤덮혀 있다.
태풍 '링링'이 서해안에 근접한 7일 오전 충남 태안군 안면읍 한 도로에 가로수가 꺾여 쓰러져 있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로 북상한 7일 오전 전남 나주시 봉황면 한 과수원에 수확하지 못한 배가 떨어져 있다.
쓰나미같은 태풍 파도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태풍 특보가 내려진 7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거대한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7일 오전 전남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해안도로가 유실돼 있다. 진도군은 인근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진도군 제공]
태풍 '링링'이 서해안에 근접한 7일 오전 충남 태안군 안면읍 한 도로에 가로등이 강풍으로 쓰러져 있다.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몰고온 강한 바람으로 부서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구 한 건물 셔터가 부서져 있다. [사진 출처 : 창원 소방본부 제공]
7일 오전 9시 29분께 전북 부안군 부안읍 한 병원 건물 외벽 타일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뜯겨져 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7일 오전 9시 29분께 전북 부안군 부안읍 한 병원 건물 외벽 타일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뜯겨져 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로 북상하며 경기도 전역에 태풍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의 한 논에 벼가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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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링링’이 할퀴고 간 자리…전국 곳곳 피해 속출
    • 입력 2019-09-07 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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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담벼락이 파손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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