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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편도 천엔짜리 한국행 항공편까지 등장…9월 韓여행객 80%↓”
입력 2019.09.07 (16:04) 수정 2019.09.07 (16:08) 국제

한국인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일본 지방도시에서는 서울까지 편도 천엔짜리 비행기 티켓까지 등장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오늘(7일) 석간에서 "한일관계가 악화되면서 일본과 서울을 잇는 노선의 항공편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지방 공항과 서울을 오가는 노선 가운데 편도 천엔짜리(우리 돈 만천 원 수준, 유류할증료 및 제반 세금 불포함) 항공편이 등장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항공편이 60~80% 저렴해졌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수요가 조만간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 항공사들이 손해를 무릅쓰고 싸게 판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또, "9월 중순은 한국의 추석이 있어 평소 같았으면 방문객이 늘어나지만, 한국여행사 모두투어 일본지국에 따르면 9월 예약수가 지난해에 비해 80% 전후 줄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日언론 “편도 천엔짜리 한국행 항공편까지 등장…9월 韓여행객 80%↓”
    • 입력 2019-09-07 16:04:22
    • 수정2019-09-07 16:08:22
    국제

한국인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일본 지방도시에서는 서울까지 편도 천엔짜리 비행기 티켓까지 등장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오늘(7일) 석간에서 "한일관계가 악화되면서 일본과 서울을 잇는 노선의 항공편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지방 공항과 서울을 오가는 노선 가운데 편도 천엔짜리(우리 돈 만천 원 수준, 유류할증료 및 제반 세금 불포함) 항공편이 등장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항공편이 60~80% 저렴해졌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수요가 조만간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 항공사들이 손해를 무릅쓰고 싸게 판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또, "9월 중순은 한국의 추석이 있어 평소 같았으면 방문객이 늘어나지만, 한국여행사 모두투어 일본지국에 따르면 9월 예약수가 지난해에 비해 80% 전후 줄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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