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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영향으로 수도권에 강한 바람…내일까지 흐리고 비
입력 2019.09.07 (17:44) 기상뉴스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충남 서해안에 오늘 밤까지, 강원도는 내일 새벽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경남지역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에는 남부지방까지, 밤에는 충청도와 강원남부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에 50에서 많게는 150밀리미터가 넘는 곳도 있겠고, 강원도와 서울,경기 지역은 10에서 40밀리미터 정도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3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 29도 등 전국이 26도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까지 전 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와 침수피해에 주의해야 합니다.
  • 태풍영향으로 수도권에 강한 바람…내일까지 흐리고 비
    • 입력 2019-09-07 17:44:17
    기상뉴스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충남 서해안에 오늘 밤까지, 강원도는 내일 새벽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경남지역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에는 남부지방까지, 밤에는 충청도와 강원남부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에 50에서 많게는 150밀리미터가 넘는 곳도 있겠고, 강원도와 서울,경기 지역은 10에서 40밀리미터 정도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3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 29도 등 전국이 26도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까지 전 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와 침수피해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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