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 펌프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9.09.07 (18:38)
수정 2019.09.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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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양식장에서 불이 났다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펌프실 40㎡와 산소발생기 1대, 발전기 2대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양식장에서 불이 났다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펌프실 40㎡와 산소발생기 1대, 발전기 2대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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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장 펌프실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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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7 18:38:54
- 수정2019-09-07 18:39:20
오늘 오후 2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양식장에서 불이 났다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펌프실 40㎡와 산소발생기 1대, 발전기 2대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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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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